베타 테스트는 서비스를 모두에게 열기 전에 직원, 단골, 지인처럼 몇 명에게 먼저 써 보게 하는 시험 기간이에요.
만든 사람은 이미 사용법을 알고 있어서 어디가 헷갈리는지 잘 보이지 않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 직접 써 보면 버튼을 못 찾거나 문구를 오해하는 곳이 금방 드러나요. 이때 고치면 정식 오픈 뒤 손님이 겪을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무엇이 불편했는지 짧게 물어보고, 자주 나온 의견부터 고치면 돼요. 써 본 사람에게 고친 결과를 알려 주면 오픈 뒤에도 든든한 첫 손님이 되어 줘요. 기간은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받은 의견은 한곳에 모아 두면 고칠 순서를 정하기 쉬워요.
예를 들면
요가원이 오픈 일주일 전에 단골 회원 몇 명에게 예약 주소를 보내 실제로 예약하고 취소해 보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