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는 서비스를 연 다음에 생기는 오류를 고치고, 문구나 작은 기능을 바꾸고, 보안 업데이트를 챙기는 일을 모두 말해요.
사이트도 가게 시설처럼 쓰다 보면 손볼 곳이 생겨요. 손님이 늘거나 운영 방식이 바뀌면 화면이나 규칙도 조금씩 달라져야 해요. 처음 계약할 때 오픈 뒤 얼마 동안 무엇까지 봐 주는지, 그 뒤에는 어떻게 맡기는지를 미리 정해 두면 서로 편해요.
소스코드와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유지보수를 누구에게 맡길지 고를 수 있어요. 고칠 일이 생겼을 때 어디로 요청하고 언제쯤 반영되는지 정해 두면 운영이 훨씬 편해요. 작은 수정이라도 기록해 두면 다음에 도움이 돼요.
예를 들면
요가원이 여름에 새벽 수업을 추가하면서 예약 가능 시간을 바꾸는 일도 유지보수에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