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직접 만들며 알게 된
첫 버전 이야기
스타트업 첫 버전과 가게 예약 웹앱을 만들 때 미리 알면 덜 헤매는 것들을 적어요. 범위, 일정, 비용, 오픈 후 운영까지.
제작 칼럼 24편
만들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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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 앱 설치 없이 예약 받는 법
회원에게 앱을 깔게 하지 않아도 예약은 받을 수 있어요. 링크 하나로 열리는 예약 웹앱을 만들고, 그 링크를 회원이 늘 다시 찾을 수 있는 자리에 두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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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일정과 수업 정원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기
강사 일정과 수업 정원은 따로 관리하면 반드시 어긋나요. 주간 시간표 한 장에 강사, 정원, 예약 수를 함께 보여 주고, 반복 수업은 한 번 만들어 매주 복사하는 구조로 만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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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약에서 웹앱 예약으로 옮기는 순서
카톡 예약을 하루아침에 끊으면 회원이 헤매요. 원장님이 먼저 써 보고, 단골 몇 분과 시험하고, 두 방식을 잠깐 함께 쓰다가 카톡 예약을 닫는 순서로 옮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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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와 예약 취소 규칙을 웹앱에 넣는 법
노쇼는 벌칙보다 '언제까지 취소할 수 있는지'를 예약 순간에 보여 주는 것으로 먼저 줄어요. 취소 마감 시각, 늦은 취소와 노쇼의 처리, 원장님의 예외 처리 세 가지를 정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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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권·기간권을 웹앱으로 관리하는 법
횟수권과 기간권은 '언제부터 세는지, 언제 차감하는지, 언제 끝나는지' 세 가지만 먼저 정하면 웹앱으로 옮길 수 있어요. 예외는 원장님이 손으로 고치는 버튼 하나로 받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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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예약 웹앱에 꼭 있어야 할 화면
필라테스 예약 웹앱의 첫 버전은 수업 시간표, 예약 확인, 내 예약, 남은 횟수 네 화면과 원장님용 오늘 수업 화면이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쓰면서 늘려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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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서비스,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AI는 화면과 코드를 빨리 만들어 주지만,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고 끝까지 눌러 보는 건 사람 몫이에요. AI로 만든 서비스는 누가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보면 믿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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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미팅에 보여 줄 첫 버전 준비하기
투자 미팅용 첫 버전은 기능을 많이 보여 주는 게 아니라, 손님이 문제를 푸는 한 장면을 끊김 없이 보여 주는 거예요. 시연 순서와 실제 데이터를 먼저 정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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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보다 신청 페이지부터 열어 보는 이유
서비스를 다 만들기 전에 소개와 신청만 받는 페이지 한 장을 먼저 열면, 손님이 정말 원하는지 며칠 만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 반응이 첫 버전의 범위를 정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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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전에 화면 시안부터 보는 이유
말로 맞춘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그려져요. 만들기 전에 화면 시안을 같이 보면 오해가 그 자리에서 드러나고, 다 만든 뒤 뜯어고치는 일이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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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만들까, 직접 개발할까 고르는 기준
정해진 틀 안에서 끝나는 서비스라면 노코드로 충분하고, 우리 가게만의 규칙이 핵심이라면 직접 개발이 맞아요. 무엇을 바꾸게 될지를 먼저 적어 보면 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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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버전은 기능 하나로 시작하는 이유
첫 버전은 손님이 돈을 내거나 다시 찾아올 이유가 되는 기능 하나만 제대로 만들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그 기능이 쓰이는 걸 보고 붙여도 늦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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